디즈니 플러스, 스트리밍업계 태풍의 눈
폭풍전야 11월 12일에 드디어 상업서비스를 시작하는 디즈니 플러스(Disney plus) 해당 플랫폼은 유명한 디즈니 브랜드인 "마블" , "스타워즈" , "픽사"가 포함이 된다. 또한 21세기 폭스사의 인수와 더불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내쇼널 지오그래픽" 도 리스트에 올라가게 된다. 특히 스트리밍서비스는 마블 시리즈를 활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 시리즈는 23개의 영화로 제작/상영되어 무려 $220억이라는 막대한 수익을 올린 바 있어 재미와 오락성에 있어서는 검증이 되어 우량한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광고를 포함하지 않는 순수한 구독료 체계로 운영될 것이며, Disney Plus의 월간 구독료는 월 $6.99, 연간 $69.99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