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당주) 투자 포트폴리오 및 방향성 (2019년10월)
투자의 시작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한 지가 2017년 중반부터이니 대략 2년이 지나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Estee lauder, Disney, Stabucks, Microsoft, Google 등과 같은 미국 기업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만 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기업의 주인인 주주 입장에서 배당금을 받는 위치에 서 있다. 처음에는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잘 몰랐고 Ticker 하나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것으로 기억한다. 배당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주식은 PGX (우선주 ETF , 당시 시가배당률이 5% 정도) 1주와 RDS (로열 더치 쉘, 당시 시가배당률이 6% 정도) 1주로 테스트 삼아 투자 한적 이 있었다. 다양한 세미나, 방송, 책, 카페 등을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