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시가총액 빅4 : 팬데믹상황의 부진한 실적 (마이크로소프트,애플,아마존,알파벳)
시가총액 빅4; 구글의 부진 미국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의 3개 기업은 1조 달러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유일하게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만이 광고 매출의 부진으로 하회하고 있는 상태여서 코비드 19라는 리스크에 가장 많이 노출이 된 상태라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미국을 대표하는 4개 기업만이 1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실적 발표를 통하여 어떻게 팬데믹 상황에서 버티고 있는지 공개가 될 것이므로 해당 기업의 실적발표 자료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향후 해당 산업의 전망이나 생존전략을 파악 함에 있어서 중요한 힌트나 인사이트를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시가총액 (2020년 4월 28일 현재) 1) 마이크로소프트(MS..